외출하는 우리 아이들.. 신난 이사벨이 이쁜 포즈 하나 보여주네요.
밑에 그려진 멋진 그림 옆에서 사무엘도 포즈하나 보여주고요..:)
같이 트렘을 타고 가서 다리를 손잡고 걸어가는 아이들..귀엽죠?
수족관에 가서 상어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답니다. 물고기도 움직이고 사무엘도 움직여서..--;;
큰 상어 이빨 모형안에서... 헤헤..
이렇게 많은 물고기를 구경했답니다..
그 다음으로 간 인형박물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언 맨이랑.. 이사벨은 몇번 봐서 사진찍어 봤다고 가서 덥석 손을 잡았답니다..
두 아이을 거닐고 다니는 힘든 아빠 같아 보이는 아이언맨.. 헤헤..
모자를 쓰고 또 포즈 취한 사무엘..
이번엔 크릿켓 운동장비도 써본 사무엘..
레이싱 카 안에서 찍어본 아이들.. 이사벨이 뒤에 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다 구경하고 미사 시간에 맞춰서 간 시티성당에서..
피곤한지 콜콜 잘 자는 이사벨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