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도서실에서 공룡관련 행사가 있다고 해서 참석한 아이들.. 보이시죠?
이렇게 노래와 춤과 이야기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뽀사시한 사무엘과..
뚱해서 엄마랑 사진찍은 이사벨이랍니다. 이때가 임신 5개월째 였네요. :)
아이들은 집에서 같이 기타도 치고요..
뭐든 같이 놀기도 하고요..
이렇게 생선튀김파는집에서 주문 기다리면서 장난도 치고요..
집 밑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한답니다.
집에선 그림그리기를 많이 하죠..
장난꾸러기 아이들.. 그래도 아직까진 같이 놀 나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