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1. 20:43

동네 도서실에서 공룡관련 행사가 있다고 해서 참석한 아이들.. 보이시죠?

이렇게 노래와 춤과 이야기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뽀사시한 사무엘과..

뚱해서 엄마랑 사진찍은 이사벨이랍니다. 이때가 임신 5개월째 였네요. :)

아이들은 집에서 같이 기타도 치고요..

뭐든 같이 놀기도 하고요..

이렇게 생선튀김파는집에서 주문 기다리면서 장난도 치고요..

집 밑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한답니다.

집에선 그림그리기를 많이 하죠..

장난꾸러기 아이들.. 그래도 아직까진 같이 놀 나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