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방학이라 가족이 놀러 갔네요..
날씨도 좋고.. 처음으로 맨리에 있는 다른 수족관에 가는 가족들..
이사벨은 아빠 등에 업혔답니다.
수족관에서 구경하기에 바쁜 아이들..
둘이 참 잘 어울리죠? 헤헤..
진열되어있는 상어 이빨 앞에서..
그리고 앉아서 구경중인 가족들..
바로 펭귄들을 보고 있었답니다.
해마사진 앞에서..
이사벨은 아직 키가 작답니다.
그리고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맨리 수족관 옆 바닷가에 간 가족들..
사무엘은 아빠랑 좋은 시간 보내는중. 이사벨은 아직 물이 무섭다고 저에게 달라붙어 있었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