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1. 21:21

 요때는 사진찍는다고 하면 이렇게 이쁘게도 찍고 여러 표정도 지었는데.. 이젠 컸다고 사진찍자고 하면 뒤로 돌아서거나 이상한 표정을 지어서 엄마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드는 사무엘이랍니다.

 - 장난꾸러기 사무엘의 모습이네요.

 

 웃는 모습이 항상 이쁜^^ 사무엘.. 항상 밝게 자라길 바래요.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