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0. 21:01

일식집에 가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아이들 데리고 가서 줄서서 기다리는 중에..

그리고서 간 동네성당에서 미사보고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물론 그다음엔 놀이터죠..

둘다 커서 이제 같이 노네요.. :)

신났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