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은 집에서 엄마랑 노는 시간이 많죠.. 아직 2살이거든요..
웃을떄가 이쁘답니다.
이건 오빠 학교에 데려다 주기전에 차려입고 나온 이사벨..
사무엘은 유니폼입고 장난치기에 바쁘답니다.
또 다른날 외출하는 이사벨..
이쁘죠?
이렇게 엄마따라서 놀이터에 왔네요.
신나게 뛰어놀다 웃는 이사벨..
어찌나 이쁜지...
딸이 좋다라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죠.. 요즘.. :)
눈 크게 뜨는중인 이사벨.. 크면 너무 이쁠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