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6. 20:42

 사무엘은 그림도 잘그리고 색칠도 잘해서 상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이사벨은 오빠가 하면 뭐든지 다 :) 따라 하고요..

 

 

 이렇게 오빠가 학교간날.. 엄마랑 집에서 놀고요..

 자기 혼자 사진기로 사진찍기도 한답니다. :)

 쭈욱하고 뽀뽀하는 흉내도 내는 우리 이사벨.. 못난이랍니다.. :)

 집에서 새로 사온 양말을 신은 오빠랑 새로 사온 여아용 팬티를 입은 이사벨이랑 멍멍이 인형이랑 사진찍었네요.. 개구쟁이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