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2. 13:01

밖에 데리고 외출하는 날.. 오늘도 변함없이 사무엘은 개구쟁이고 이사벨은 공주랍니다. 헤헤..

또 다른날 핑크 옷입은 이사벨..

집에서도 핑크 입고 있을때가 있죠..--;;

집에서의 사무엘.. 토실토실하답니다..

이사벨은 자기 발 컸다고 보여주고 있답니다. 한손엔 먹을것을 들고.. 헤헤..

동생네 아이들이 놀러와서 같이 티비볼때 찍은 사진이네요.. 다들 많이 컸죠?

집에서 장난스러운 포즈취한 아이들.. 닮았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