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2. 12:56

사무엘 아침에 학교 데려다 주는 시간.. 이쁜짓하는 이사벨과 멋진 포즈 취한 사무엘.. 귀엽죠?

또 다른날.. 공주된 이사벨과 장난꾸러기 사무엘이랍니다.

아빠 품안에 안긴 이사벨..

또 다른날 오빠 학교에서 아침 행사후 엄마랑 기차역에서 기차타고 집에가려고 기다리는 이사벨..

이것도 또 다른날 오빠 학교 아침 행사 끝나고 기차타러 온 이사벨.. 2정거장밖에 안되서.. 가깝답니다.. 오빠따라 이사벨도 바쁘죠.. 뚱한 표정 하다가..

헬레레하죠..

이 사진은 오빠 학교에 벽에 그려져 있는 이쁜 그림 앞에서 포즈취한 이사벨..

이쁜 그림들이 많은 오빠 학교에서 핑크 공주 이사벨이었답니다. :)

또 다른날 오빠 학교 가는 날..

사무엘은 학교 교복인 하늘색이 잘 어울리죠..

이사벨은 오늘은 치마가 아닌 청바지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