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는 가족들.. 먼저 31일날 사진이네요..
오빠 수영수업받으러 가기전에 아빠가 썬크림을 발라주네요..
아빠 옆에 항상 붙어있는 이사벨..
시간이 있어서 옆 놀이터에서 잠시 놀던 사무엘..
라파엘은 형아 수영하는걸 이렇게 유모차에서 지켜 보았답니다. :)
바로 전날인 30일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사무엘 학교 행사에 오셔서 같이 사진찍었네요.
오빠 학교에서의 이사벨..
집에서 장남감 가지고 노는 라파엘..
이렇게 소리나는 장남감들을 좋아했었는데.. 이젠 움직이면서 소리나는걸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