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2. 12:53

집을 나서기 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플레이 스쿨 콘서트에 가는 날이랍니다.

멋진 사무엘의 독사진

가방까지 든 이사벨이랍니다.

플레이 스쿨 콘서트 현장이랍니다.

이사벨은 좋아라 따라하고요..

사무엘은 커서 그런지 너무 어린아이꺼라고 심심해 했답니다. 헤헤..

콘서트를 다 보고 나와서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이때가 임신 2개월때네요. 

아빠랑 걸어가는 아이들..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