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6. 21:57

바쁜 이사벨. 오늘은 이쁜 옷을 입고 웃어주네요..

놀란 표정도 하다가..

옆에 보는 포즈.. 이쁘답니다.

할머니따라서 오빠 데리러 오빠 학교에 가는 모습..

오빠 학교앞에서 이쁜척하는 이사벨^^;;

이건 다른날 쇼핑센타 안에서..

집에서 드레스 입고 쌀놀이^^ 하는 중..

이건 집에서만든 크리스마스 나무 앞에서 이쁜 포즈하는 이사벨..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