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과 16일의 이야기들

외출하는 아이들 모습이네요.

둘이 같이 노트들고 외출해서 공부중인 아이들.. 길거리에서.. --;;

이렇게 이쁜 놀이터에서도 사진찍고요..

초록색 나무 밑에서도 찍어보았네요.

잘 웃는 라파엘 사진은 집에서 찍었네요.

이빨이 나오느냐고 잘 빨죠..

아이들이랑 도서실 미술시간 갔다가 집에가는길..

집에서 혼자서도 잘 노는 이사벨이랍니다.. 이번엔 노란색에 필받은 이사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