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6. 22:08

같이 외출한날.. 어김없이 개구쟁이 포즈사진 나갑니다..

뚱한 포즈사진도 하나..

이렇게 흔들다리에서 노는 사무엘..

이사벨은 아직 겁내하죠..

이렇게 둘이 옆에 매달려서 놉니다.. 헤헤..

그 옆 다른 놀이터에서..

또 다른 놀이터에서.. 놀이터만 3군데 갔네요.. 이날.. 다 집에서 가깝답니다.

어른들 운동놀이가지고도 놀고.. 이렇게 놀이기구에 올라타고..

모래 놀이도 하고..

신났답니다. :)

그네도 빠질수 없죠.. :)

이렇게 셋이 사진 찍어 보았네요. 이때가 임신 3개월때네요.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