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우리 사무엘이 벌써 7살이 되는 날이네요..
신난 사무엘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너무 좋은가봐요..
사온 케익에 제가 데커레이션좀 했죠.. 사무엘이 좋아하는 닌자로요.. 크크..
사무엘 학교반 아이들에게 줄 컵케익도 만들었죠.. 엄만 바쁘답니다.. --;;0
사무엘 학교 다 같이 가서 잘 챙겨주고 집에 노는길에.. 이사벨의 모습..
크리스마스 장식한 숍들 앞에서 찍었네요..
유모차에서 뚱한 라파엘..
혀를 쏙내밉니다.. 헤헤..
이땐 토실토실 했네요.. 지금은 꽃미남이랍니다.. 사진들 기대하세요..
이쁜 이사벨도 놀이터에서..
프리스쿨에 한번 더 가서 한시간동안 있다가 왔네요.. 그림 그리는 이사벨..지금은 목 금 잘 다니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