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학교 데려다 주고.. 버스 타고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 이사벨..
집에 왔다가 외출해서 찍은 사진이네요..
또 다른 크리스마스 장식한 숍앞에서..
다시 집에 와서 쉬었다가 이쁜 옷으로 갈아입은 이사벨이 외출한답니다..
라파엘도 유모차 타고 외출하고요..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랑 동네 성당 가는 중이랍니다.
이사벨 챙기는 할머니, 라파엘 챙기는 할아버지.. 참 감사드리죠.. :)
그 다음날, 수영갔다가 시내에 나간 아이들..
미사도 드리고 외식도 하고 집으로 가는 중에..
이사벨은 이쁘답니다..
단 아빠에게 항상 달라붙었죠... 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