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은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은 절대로 입지 않습니다... 치마도 흔들어봐서 샤라라하며 흔들리는것만 입죠.. 여자라서 그런가봅니다. 전 안 그랬다는거 같은데.. 헤헤
지금도 차려입고 외출하는 이사벨..
유닛차에 안아서 외출하기전에..
또 다른날 외출... 셋째 낳기전에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노력했답니다.
이쁜 이사벨 많이 컸네요
머리띠에 백까지.. 챙기는 엄마는 바쁘답니다.. 헤헤
또 다른 옷입은 다른날..
잘 웃는 이사벨..
동네성당 에 미사 드리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