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6. 21:58

집에 있던 아이들을 시내 성당에 데리고 갔다가 사무엘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줬네요.. 우리 사무엘.. 정말 피부가 뽀얗답니다..:)

그 옆에서 분유통 들고 있는 우리 이사벨..

이렇게 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네요.. 헤헤..

그리고 가져간 사무엘 스쿠터.. 멋있어 보이죠..?

이렇게 공원 옆 공간에서 신나게 탔답니다..

쌩썡.. 달리는 사무엘이 느껴 지시죠? 헤헤..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오는 사무엘.. 어쩌면 뽀사시 한지.. 헤헤..

우리 사무엘은 이쁘답니다.

 

우리 이사벨은 분유먹기 바쁘고요.. 헤헤..

이렇게 다 먹고선 벤치에 서서 구경하기 바쁘답니다.. 나무, 새들을 좋아하죠..

헤헤.. 이쁜 우리 이사벨 옆모습이네요..

헤헤.. 웃어주기도 하고요.. 그러면 더 이뼈요.. :)

그리고서간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 타며 신난 사무엘..

 

그리고 우리 이사벨은 유모차에서 잠이들었답니다.. 헤헤././

 

이렇게 말이죠.. :)

 

이렇게 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온 보나의 이야기 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