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4. 19:59

 아침에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는길.. 오빠가 일을 일찍해서.. 제가 기차로 아이들 셋을 끌고 데려다 주러 나갔네요.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기차역에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라파엘.. 이떄가 5개월때네요..

 기차역에서 장난치는 이사벨..오빠 학교 데려다 주고 기차타고 집에 다시 가는 길이었답니다.

 이쁘답니다. 눈웃음도 많고.. 애교도 많고...

 아이 둘을 데리고 집에 가는길에.. :)

 또 다른날 사무엘 오빠 학교  가는 길..

 또 다른날... 이사벨의 옷이 정말 많아서 이쁜 옷들 입고 다니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