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 19:26

 라파엘은 잘 웃는 답니다.. 헤헤.. 가족들이 다~~ 이뻐해주거든요.. 막내라고..

 혓바닥도 잘 내밀고요..

 뚱하고 있기도 잘하죠.. 헤헤..

 누나랑 같이..

 형아랑 같이..

 형아가 라파엘을 참 이뻐하죠..

 누나는 물론 라파엘을 이뻐하고요..

 집에 있는 시간이 이사벨이 많아서 같이 찍은 사진들도 더 많네요.

 엎드려서 같이...--;;

이때만도 엎드려서 잘 놀았는데.. 헤헤..지금은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 

 이빨이 나오느냐고 손을 항상 빨던 라파엘..

 의자 놀이기구에 누워서.. 지금은 못쓰죠.. 하도 움직여서.. 헤헤..

 엄마 다리에서..

 시티 성당가서 엄마 품에서..

 시티 성당들어가기 전에..

 외출해서 찍은 사진이네요..도서실에..

 공원에서 점심도  싸간 점심도 먹고..

 또 다른날 오빠 학교 데려다 주고 기차타고 집에 오는 길에..

 라파엘은 엄마 품에 안겨있죠..

 놀이터도 갔었네요.

 학교 끝나고 집에온 사무엘이 샤워후에 레고 만들기 하고 있죠..

 물론 이사벨도 오빠 옆에서 레고 만들기 중이죠..

 이쁜 옷입고 집에 있는 이사벨..

 뚱 할떄도 있죠.. 헤헤..

 백설공주 옷입고 있는 이사벨..

 옷이 마음에 든다고 입고서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