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은 집에 있으면 누나랑 가장 많이 놀죠.. :) 사진도 찍고요..
이쁜 이사벨과 토실한 라파엘이랍니다.
혼자 사진도 엄마가 열심히 찍어주죠.. 헤헤..
엎드려서도 찍고요..
위에서도 찍어주고요.. 이때가 4개월때네요.. 7개월인 지금은 기어다니고 잡고 일어나죠..
엄마 품에서 또 하나..사진찍고..
다른 날 또 한번..
더 가까이서..
또 다른날.. 아이 안고 찍다보니 사진이 거의 비슷하네요.. 헤헤..
이건 사무엘인데요.. 이떄 학교에서 학교 사진 찍어 왔네요.. 잘 나왔답니다.
이건 또 집에서 엄마랑 사진놀이.. 누난 뒤에서 공주놀이.. :)
이번엔 머리에 삔 꼽기 놀이중...
이쁜 옷입고 패션쇼중...--;;
뒷머리도 찍어달라고하네요.. 바로 엘사 머리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답니다..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이사벨이랍니다..
야외 플레이 스쿨도 가죠..
그림도 그려보고..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 어린 라파엘은 엄마가 안고 있답니다..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