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시간내서 사진올리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또 최근사진들 올립니다. 라파엘이 9개월인데 정말 많이 컸거든요.
사무엘 형아는 학교 보내고 코스코에 쇼핑갔네요.
놀이터에 간 라파엘.. 정말 사내아이처럼 생겼답니다.
쇼핑하다가..
도서실에서...:)
외출해서...
놀이터에서 또 다른날 놀게 해주었더니 신난 라파엘 .. 이빨이 4개 나왔어요.
우리 사무엘 자랑도 해야겠죠? 그림도 잘 그리는 사무엘..
2학년 대표하는 반장이 되어서 기념찰영을 했네요..
이빨도 빠졌답니다. :)
이사벨 공주이야기도 나갑니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공주님..
라파엘을 잘 챙기는 누나랍니다.
온 가족이 다 같이 사무엘 학교 데려다 주는 길..
사무엘 학교에서..
또 다른날 사무엘 학교에서..
사무엘 학교 가기전에...
금요일은 학교 갔다와서 오후에 테니스를 배우는 사무엘과 이사벨이랍니다.
외출하기전에.. 사무엘과 라파엘은 똑 같은 옷을 입었답니다..
또 다른날 차이니스 가든에 놀러간 아이들..
폭포도 보고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저는 라파엘 이유식 만들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