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네요. 아이들 데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외식하러 갔네요.
이쁜 이사벨의 오늘 페션이랍니다.
코스코 쇼핑도 갔었죠.
그 다음날 집에서 이쁜 아이들..
이사벨은 집에서도 드레스를 입죠..
라파엘은 장남감 차를 좋아하고요..
아빠 손잡고 집 뒷공원을 걸어서 가는 아이들.. 라파엘은 엄마랑 유모차에서.. 크크..
이렇게 이쁜 길을 따라 집 옆에있는 쇼핑센터에 가는 길이랍니다.
그 다음날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나서..
미사 드리고 이쁘게 진열해 놓은 성당안에서..
오늘은 핑크 옷들이네요.
이쁜 이사벨 오늘의 드레스랍니다.
사무엘과 라파엘이고요.
큰 쇼핑센타에 가서 찍었네요.
라파엘이 잘나와서 제가 못 나왔어도 올립니다. 저한테 붙어만 있더니만 아이들이 방학했더니 누나와 형한테만 붙어있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