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일에는 한인성당에 미사 드리러 갔네요. 이쁘게 입은 우리 식구들..
미사 드리고 신부님께 새배드리러 무대위에 순서가 되서 올라가는 아이들... 사무엘, 이사벨과 라파엘도 보이죠?
우선 이렇게 다 같이 줄을 서더니만..
절을 시작합니다..
그리고서 한참동안 안 일어나는 라파엘.. 크크
챙겨주시는 새배돈도 받았답니다. 크크..
이쁜 이사벨은 이렇게 사진도 찍고요..
그 다음날인 1월 2일날 외식나온 라파엘과..
아빠 옆에 붙어있는 이사벨과..
라파엘이 사진찍은 사무엘형아 모습이랍니다.
점심먹고서 꽃 파는데가서 구경했죠..
라파엘도 이쁜 꽃 옆에서 찍어달라고 섰답니다.
신난 이사벨..
여전히 신난 이사벨과 점잖은 사무엘이랍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