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가족이 정말 오랫만에 바닷가에 가기로 한날이네요.날씨가 참 좋았답니다.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이쁜 이사벨과 라파엘 모습이랍니다.
바닷가에서의 사무엘과 이사벨..
그리고 귀여운 라파엘..
이날은 이렇게 발도 담그고 놀았답니다.
저기 멀리에 아빠와 사무엘, 이사벨 그리고 라파엘 보이시나요?
정말 아끼는 바닷가인데요 모처럼 가보니 이렇게 유명해져서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깜짝 놀랐네요.
거기서도 잘 노는 우리 식구들 보이시죠? 크크
잘생긴 사무엘..
장난꾸러기죠..
이사벨은 이쁘고요..
전 이렇게 멋진 배경들을 찍었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새도 찍힐만큼 좋았네요.. 크크
그 다음날 나갈 준비한 이쁜 이사벨 아가씨..
같이 아키아에 갔네요.
같이 해서 행복한 방학기간이랍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