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0. 20:03

드디어 2018년도의 마지막 사진들을 올리네요.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하고 저의 폰 앞에 저장된사진이 바로 이사진이네요. 잘 나왔죠? 다 같이 외식가는 날이었답니다.

이날 은 또 다른날 외식가는날..

아이들이 일식을 좋아해서 방학도 하고해서 사 줬죠.. 열심히 먹는 아이들..

이사벨은 여전히 멋쟁이랍니다.

이렇게 아키아에가서 재미있게 놀기도 했고요.

요즘엔 제 전화기로 시간만 있으면 재미있는 사진찍기 하죠..

근데 이사진은 정말 잘 나왔네요.. 크크.. 이쁘죠?

귀여운 아이들..

장난도 많이 한답니다.

많이 켰죠..

귀엽기도 하고..

힘들게도 하고요.. 크크..

깜짝 놀라게도 하고요.. 크크크..

그래도 항상 밝은 아이들이랍니다.

공부도 사진처럼 열심히만 해준다면.. 크크..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