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8년도의 마지막 사진들을 올리네요.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하고 저의 폰 앞에 저장된사진이 바로 이사진이네요. 잘 나왔죠? 다 같이 외식가는 날이었답니다.
이날 은 또 다른날 외식가는날..
아이들이 일식을 좋아해서 방학도 하고해서 사 줬죠.. 열심히 먹는 아이들..
이사벨은 여전히 멋쟁이랍니다.
이렇게 아키아에가서 재미있게 놀기도 했고요.
요즘엔 제 전화기로 시간만 있으면 재미있는 사진찍기 하죠..
근데 이사진은 정말 잘 나왔네요.. 크크.. 이쁘죠?
귀여운 아이들..
장난도 많이 한답니다.
많이 켰죠..
귀엽기도 하고..
힘들게도 하고요.. 크크..
깜짝 놀라게도 하고요.. 크크크..
그래도 항상 밝은 아이들이랍니다.
공부도 사진처럼 열심히만 해준다면..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