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7. 21:10

오빠 학교 가기전에..

또 다른날 외출했다가 놀아서 땀흘린 이사벨과

키가 크느냐고 살이 쪽 빠진 사무엘이랍니다.

이렇게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았죠..

이사벨도 같이요...

둘이 이제 같이 잘 논답니다..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

집에서 이렇게 책 읽는것도 같이 잘 한답니다. 물론 이사벨은 아직 그림만 보죠.. :)

아빠랑 쇼핑가서 이쁜 장식 앞에서..

이사벨은 이렇게 아빠랑 같이 잘 있는답니다.. 애교많이 부르면서요.. :)

또 다른날 비슷한 옷을 입고 걸어가는 아빠와 딸..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