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7. 21:15

아이들 데리고 옷토넛쇼 가기전에 미리 극장에 가서 앞에 붙여있는 포스터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사무엘이 똑같이 그린 그림.. 너무나 기대했었답니다..

옷토넛쇼를 보고 집에 만족한 모습으로 걸어가는 사무엘과 피곤해서 유모차에서 코코자는 이사벨이랍니다..

옥토넛쇼는 이렇게 시작했죠..

아이들은 좌석에 앉아서 팝콘을 먹으면서 봤죠..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노래도 하고 춤도추고.. 말도하고.. 좋았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쇼의 한장면이네요.

또 다른 한장면..

또 다른 장면.. 나중에 추억이 되라고 이렇게 올립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쇼가 길었거든요.. 신난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기다렸죠..

두번째 쇼가 시작이 되었죠..

또 다른 장면..

그리고 또 ...

마지막 인사하는 장면이랍니다. 정말 좋았어요.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