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사진... 이렇게 셋을 같이 찍기는,,, 그리고 사진이 잘나오긴 정말 힘들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잘나온 사진이 나오면... 헤헤.. 엄만 기분이 좋죠.. :)
사무엘은 다 커 보이네요..:)
이건 다른날 따른 분이 준 스타워즈 드레싱업을 입은 멋진 사무엘과 반짝이 망투를 두른 이사벨.
같이 공부하는 중인 아이들...다 들 차려입고^^ 논답니다. 엄마가 할일이 많아지죠..
멋진 사무엘을 가까이서 찍어 보았네요.
개구쟁이 모습을 보이더니..
요즘에 자주 보이는 이 모습.....--;; 7살 소년이랍니다.--;;
이렇게 시어머님이 한국에서 보내주신 돈으로 한국에서 아이들 장남감들을 사서 오게하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죠.. :) 사무엘이 받은 선물을 들고서..
이사벨은 이쁜 모자를 좋아한답니다.
신난 이사벨.. 이쁘죠?
다른 모자도 써 보았네요..
이쁜 이사벨도 가까이서..
우리 라파엘도 가까이서.. 트림하는 중인 라파엘.. 8월인 지금은 눈이 동그랗게 커지고 볼도 토실토실 해지고.. 피부도 좀 뽀얗답니다. 기대하세요 사진들..눈마주치면 방긋방긋웃고 옹알이하죠.. 누워있기 싫다고 등도 들고 잉잉 거리며 울고... 뒤집으려고 하고.. 아이고란 소리를 아주 잘한답니다. 헤헤..
아기침대에 누워있는 라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