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9. 20:01

외출했다가 동네성당 수녀님이 주신 주스를 들고 신난 아이들..

무겁다는 표현중이랍니다.

먹어보니 맛있다며.. 냠냠..

집에서 공부중인 아이들..

이사벨은 색칠공부중이죠..아직 이때는 두살이네요.

오빠 학교 끝나고 축구하는데 따라간 이사벨. 오빠 가방들이 많죠?

오빤 열심히 축구연습중이랍니다. 왼쪽에 제일 끝에 있네요.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