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6. 21:05

5월 17일날 집에온지 하루된 라파엘이네요..

사무엘이 이뻐하죠..

오랫만에 보는 갓난아이라서 그런지 신기하답니다.. 헤헤..

이쁜 라파엘.. 잠만자네요..:)

이 날은 이사벨 생일이었답니다. 제가 어제 병원에서 와서 이사벨 케익을 직접 못만들어 주어서 많이 미안했답니다.. 내년에는 해 줄께.. :)

 

 

 

이쁜 이사벨과..

뽀사시한 사무엘이랍니다..

이건 하루전인 5월 16일날 병원에서 퇴원하기전에..

약간 붓기가 안빠진 라파엘이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