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날 집에온지 하루된 라파엘이네요..
사무엘이 이뻐하죠..
오랫만에 보는 갓난아이라서 그런지 신기하답니다.. 헤헤..
이쁜 라파엘.. 잠만자네요..:)
이 날은 이사벨 생일이었답니다. 제가 어제 병원에서 와서 이사벨 케익을 직접 못만들어 주어서 많이 미안했답니다.. 내년에는 해 줄께.. :)
이쁜 이사벨과..
뽀사시한 사무엘이랍니다..
이건 하루전인 5월 16일날 병원에서 퇴원하기전에..
약간 붓기가 안빠진 라파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