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엄마의 날을 맞이해서 학교 행사에 사무엘이 함께 했네요..
조회 시간 사진이랍니다.
집에 기차타고 올려고 기다리는 중에 엄마의 날이 라고 받은 꽃을 이사벨이 들고 갔네요.
꽃보다 매력적인 이사벨이랍니다. 헤헤..
이 사진은 목요일날 도서실에 음악시간에 간 이사벨..
끝나고 옆 놀이터에 갔죠..
이건 제가 임신이었을때 병원 검사 받는데 따라간 이사벨이네요.
심심하면 이렇게 사진도 찍었답니다.
다른날 야외 플레이 스쿨도 갔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