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금 뽀사시 하며 살이 찌는 라파엘 사진이 나갑니다. 이때가 두달되기 전이네요.
먹겠다고 입벌리고 앙앙 거리는 라파엘.. 잘~~ 먹는답니다. :)
이 모습은 지금 8월 모습과 조금 비슷하네요.. 머리는 위로 떠있고요.. :)
이쁜 라파엘이랍니다.
이떄는 벗겨놓고 햇볕보면 이렇게 앙상했는데 지금은 토실토실하죠. 아이들은 정말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거 같아요.
우리 이사벨도 밥먹고 배가 볼록.. :)
귀여운 이사벨 집에서 치마입고 있죠.. 어디좀 나가자고 심심해 한답니다. 근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못 나가고 있거든요..
3일날 간식먹는 아이들..
이사벨도 먹고 있죠..
라파엘은 자다가 웃다가 찡그리다가 하죠..
그냥 자는 앞모습..
그리고 옆모습.. 남자같이 생겼죠..
뚱한 모습..헤헤..
뒤로는 사무엘과 이사벨은 자기전에 독서중이고 라파엘은 코코 자는 중이랍니다. :)
엄마는 진짜 진짜 바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