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밀린 사진들을 다 올렸네요. 정말 정말 이쁘게 나온 사진이라서요. 사무엘은 정말 이쁘게 나오고.. 이사벨은.. 음.. ^^ 그냥 아기 같이 나오고.. 둘이 잘 어울려서 이쁘게 나온 사진이라서 맘에 듭니다.
이사벨이 눈을 뜨고 있는정면 모습이네요.
오우 하고 있는 모습. 이젠 눈썹도 진해지고 볼도 통통해 졌답니다.
이런 이사벨 옆에 항상 있는 사무엘.. 여전히 텔레비젼 보는 중이죠 --;;
그러다가 놀러온 6개월 차이나는 리오나랑 모바일로 사진들을 보고있는 모습이네요.
베니형이랑은 자동차들을 가지고 놀고요.. 헤헤.. 동생네 오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리는 사무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