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0. 21:17
여전히 잘 웃고 발만지는거 좋아하고 양말빼서 빠는것도 좋아한다.
기분 좋은면 "아빠, 아빠"하고 특히 저번에 잘 자고 일어나서 "아빠"라고 큰소리로 불러서 잠자던 오빠가 벌떡 일어나서 기분 좋아하며 안았다. :))
그리고 배고프고, 졸리고 그러면 "엄마, 엄마" 하면서 운다..--;;
울어도 날 불러주니 기분은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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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