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4. 19:37

 라파엘 사진이랍니다. 머리가 이쁘게 됬는데 지금은 너무 길어서 자고일어나면 파마한것처럼 부시시해서 가름마 타준답니다. 헤헤..

 집에 있는 이쁜 누나랑 같이..

 누워서도 찍었죠..

또 다른날 또 사진찍는 아이들,,, 

할머니랑 같이 찍어보았네요. 

 이사벨은 할머니가 좋데요..엄만 혼도 내기도 하는데 할머니는 다 받아주거든요.. 헤헤..

 할머니 사랑 요즘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라파엘이랍니다.

 막내라고 생각하니 더 이쁘네요.

 할머니 품안에서 행복한 라파엘..

 티비 열심히 보내요..--;;

 물론 할머니가 이렇게 운동도 시킨답니다..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