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3. 20:37

 헤헤 이날은 라파엘 사진들만 잔뜩 찍었네요..

 

잘 자는 우리 라파엘 아들..

 핑크 옷 입고 웃으니 예쁜 여자아이 같네요.. 크크..

 앙아아 거리다가..

 혀도 메롱.. 귀엽답니다.

 또 다른옷으로 입고 길게 누운 라파엘..

누나도 같이 누웠네요. 

 라파엘이 생기니 더 커버린 이사벨이랍니다.. 아직 3살인데 말이죠..

멋진 라파엘을 가까이서.. 

 우리 이사벨 누나는 항상 사진찍을떄 같이 찍어달라고 나타나죠.. 헤헤.. :)

사무엘은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상을 받았네요.

사무엘은 학교에서 말 잘듣는 모범생이랍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