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이날은 라파엘 사진들만 잔뜩 찍었네요..
잘 자는 우리 라파엘 아들..
핑크 옷 입고 웃으니 예쁜 여자아이 같네요.. 크크..
앙아아 거리다가..
혀도 메롱.. 귀엽답니다.
또 다른옷으로 입고 길게 누운 라파엘..
누나도 같이 누웠네요.
라파엘이 생기니 더 커버린 이사벨이랍니다.. 아직 3살인데 말이죠..
멋진 라파엘을 가까이서..
우리 이사벨 누나는 항상 사진찍을떄 같이 찍어달라고 나타나죠.. 헤헤.. :)
사무엘은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상을 받았네요.
사무엘은 학교에서 말 잘듣는 모범생이랍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