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끝나고 옆의 공원에서 사진촬영^^에 임한 사무엘 이랍니다.
엄마는 열심히 사진찍고, 오빠는 열심히 놀아주고, 날씨는 엄청 좋네요. :)
2) 유난히 공을 좋아하는 사무엘이 오늘도 공을 잡고 놓치 않네요.
3) 공을 던지더니 이리저리 구경하며 걸어다니는 사무엘..
보이진 않지만 엄마는 사진찍으랴, 아빠를 옆에서 쫓아다니느냐 바빱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