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쁘다보니 또 사진이 밀리네요. 이때가 2개월인 라파엘의 멋진 옆모습이랍니다.
살이 토실토실 쪄가는 라파엘의 앞모습..
헤헤헤.. 귀엽게 생겼어요.
이렇게 형아와 누나의 사랑과 관심을 가득 받도 있죠..
다 같이 찍은 사진들.. 다들 닮았답니다. :)
묘하게 닮은 아이들이랍니다.
이때부터인가 두손을 입에 넣기 시작해서 9월인 지금은 하염없이 손만 빤답니다...--;;
이렇게 웃기도 잘하죠..
환하게 웃는 라파엘... 방긋방긋 지금은 잘 웃는답니다.
형아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파엘..
형아는 라파엘이 좋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