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가서 찍은 아이들 사진이랍니다.. 물론 이전에...
아이들이 가고 싶다던 일식집에 라파엘은 업을띠로 안고서 데리고 갔네요.. 저 혼자..크크..
맛있게 먹는 아이들.. 남은건 테이크 어웨이 해서 집에와서 먹었답니다..
그리고서 동네 성당 미사드리고 성당 옆 공원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해서 왔죠..
엄마품에 안겨 있다가 풀려난^^ 라파엘이랍니다..
집에서 할머니 품에 안겨 텔레비젼보는 아이들.. 백선생의 요리 프로를 보시는거 같네요.. 크크..
또 다른날 이쁜 옷입고 나갈준비 끝낸 이사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