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4. 20:00

 라파엘은 날씨 좋은날은 할머니의 도움으로 일광욕을 하기도 하죠..헤헤..

 형아 학교에서 오면 같이 놀고요^^;;

 살짝 웃어주네요..

 또 다른날 엄마랑 누나랑 있고요...

 혀를 낼롬거리는게 저 어릴때 버릇이랑 비슷하네요..크크..

 부모님이 바쁘신날 이렇게 기차로 사무엘 데리러 학교가서 집으로 가기위해서 기차를 기다리는중에 찍었네요..

 집에서 이쁜 발레리나 옷 입고 있는 이사벨..

 신났답니다.. 이럴땐 애교가 철철 넘치죠.. 헤헤..

 또 다른날 장식구들많이 하고서...--;;

 또 다른날 공주옷입고 왕관쓰고 장식도하고..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