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은 날씨 좋은날은 할머니의 도움으로 일광욕을 하기도 하죠..헤헤..
형아 학교에서 오면 같이 놀고요^^;;
살짝 웃어주네요..
또 다른날 엄마랑 누나랑 있고요...
혀를 낼롬거리는게 저 어릴때 버릇이랑 비슷하네요..크크..
부모님이 바쁘신날 이렇게 기차로 사무엘 데리러 학교가서 집으로 가기위해서 기차를 기다리는중에 찍었네요..
집에서 이쁜 발레리나 옷 입고 있는 이사벨..
신났답니다.. 이럴땐 애교가 철철 넘치죠.. 헤헤..
또 다른날 장식구들많이 하고서...--;;
또 다른날 공주옷입고 왕관쓰고 장식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