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부턴가 손을 쪽쪽 빨았답니다.. 3개월때네요.
자기손 쳐다보고.. 쪽쪽빨고.. 헤헤..
아이들이랑 도서실가기전에 간식먹는중..
동네성당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신기한 숍앞에서.. :)
집에서 이쁜 핑크옷입고 환하게 웃는 이사벨..
이렇게 또 다른날 이쁜 옷입고 뭐 먹고 있죠..
인형들가지고 놀기도 하고요..
동생이랑 놀아주는 이사벨이랍니다.
이때는 아직 살이 안 붙었는데요.. 이제 이유식도 먹고 해서 토실토실해진 라파엘 사진들 기대하세요..
엎드려서도 잘있죠.. 할머니 도움으로 햇볕에 일광욕도 하고요.. 헤헤..
라파엘이 어려서 집에 엄마랑 있어야 해서.. 이렇게 이사벨은 아빠 쉬는날에 쇼핑센타에 따라가는 이사벨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