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진들 많이 찍었네요... 이쁘장하게 토실토실 해지는 라파엘이랍니다.
웃기도 잘하죠..
이렇게 아이의자에 잘 누워있죠..
누워놓으니 싫다고 앙앙...
그러다가 라파엘이라고 부르는 내 목소리에 헬레레 웃어주는 라파엘..
이리저리 구경중이랍니다.
오빠랑 누나랑 사진도 찍고요..
누나랑만 찍기도 하죠..
사무엘과 이사벨은 이렇게 같이 책보는 시간이 많아졌죠..
이사벨은 동생 심심하지 말라고 앞에서 율동도하고 노래도하고.. 크크..
저를 보더니만..
이쁜 포즈합니다.. 케케..
누나가 어렸을때 입던 핑크옷을 입은 라파엘.. 그래도 남자아이 같네요..
씩 웃어주는 라파엘..
뚱 할때도 많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