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6. 19:38

 다 같이 엎드려서 찍었네요..

물론 라파엘만의 독사진도 잊지 않았죠.. 헤헤.. 

형아가 이렇게 말도 해주고 노래도 해주고 잘해준답니다. 이사벨도요.. 

 신난 라파엘이 방긋방긋웃네요..

크크.. 개구쟁이 모습.. 

 엎드려도 잘있죠..

이건 그 다음날 뚱한 모습이더니만.. 

 카메라든 엄마의 재롱^^에 웃어줍니다..

 좋다고 환하게 웃더니 안으라고 어깨를 들었답니다.. 크크..

 엎드려서 공부^^ 중인 라파엘이랍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