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인성당에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네요..
사무엘은 신났죠..
이사벨도 신나고요..
라파엘은 피곤해서 코코 자고요..
이제 시간이 되서 다 같이 나왔답니다.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아빠 기다리면서 노는 시간에 아이들이네요..
수념님이 춥다고 만들어주신 핫 초코렛먹는 아이들과 자다가 일어난 라파엘이랍니다.
뚱한게 매력인 라파엘..크크..
집에와서 간식먹는 이쁜 이사벨..물론 이쁜 옷으로 갈아입었죠..
순한 우리 사무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