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외출을 하는데요. 이날은 놀이터에 가서 오빠가 이사벨 그네를 밀어주네요.
신난 사무엘이랍니다.
시티성당에 가서 미사 드리고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들..
공원에 가서 간식도 먹었죠..
라파엘은 엄마품에 있고요..
라파엘의 독사진이랍니다.
집에 와서 있다가 다시 나가서 사무엘 이발하고 왔네요.
그 다음날인 13일날 또 외출이랍니다...:)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 이사벨..
잘 노는 사무엘이죠..
집에 오는길에 멋진 폼^^으로 사진찍는 아이들.. 제가 업을띠로 라파엘을 안았기 때문에.. 저렇게 사무엘이 유모차를 밀고서 가준답니다. :)
집에와서 엄마품에서 자유^^를 얻은 라파엘... 지금은 엄마 엄마 하면서 저만 찾죠....--;;
이쁜 누나랑 같이..
또 엄마 품에서.. 크크..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