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5. 19:51

 집에서 이렇게 다정하게 사진도 찍죠...닮았나요?

형아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네요.. 

 혼자서 찍은 사진도 있고요.. 이빨이 나오느냐고 엄청 손을 빨고 침도 흘렸던 라파엘이랍니다.

 뚱한 포즈도 너무 이뻐서 엄마인 전 어쩔줄 모르죠... 헤헤.. 막내라서 이쁘네요.

 아이들 데리고 오후에 있는 도서실에서의 미술시간에 갔다 왔네요.. 라파엘은 제 품에 안겨 있답니다. 헤헤.. 바쁜 하루하루 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