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2. 20:51

미사 드리고서 성당에 핀 꽃들이 이쁘다고 사진찍어달라던 이사벨..

사무엘도 찍어달라고해서.. 이사벨은 여전히 뒤에서 꽃구경중..

이건 약간 뚱하던 이사벨인데요..

오빠랑 같이 놀면서 헤헤 거리죠.. :)

덥다고 반팔로 갈아입은 아이들..

이사벨은 장난 치는걸 좋아햐죠.. :)

사무엘은 장난치는걸 엄청!!! 좋아하죠.. :)

이건 같이 노는거.. 둘다 엄청~~~~ 좋아한답니다. 헤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