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본당의 날 행사를 공원에서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랑 가기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하얀 티에 청바지에 모자와 가방.. 이쁘죠?
물론 웃을때가 더 이쁘답니다.
이건 멋진 사무엘의 독사진..
이건 귀여운 이사벨의 독사진..
엄마랑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도 찍고요..
같이 찍었는데.. 이때가 임신 1개월때였는데 몰랐네요.. :)
공원에 일찍 도착해서 노는 아이들..
장난치기에 바쁘답니다. :)
간식도 먹으며 행사를 기다리는 이사벨과..
장난치는 사무엘..
둘이 같이라서 신났답니다.
헤헤헤.. 웃음이 절로 나네요..
이건 다른분이 찍어주신 저와 이사벨 사진..
이사벨독사진도 찍어주셨네요.. 이쁘다고..
이건 아이들 뒷모습.. 이러고 놀러 다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