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2. 21:42

 집에서 형아 등에 탄 라파엘..

 엄마 하면서 처다보는것 같죠?

 물론 이날도 외출했답니다.

 이쁜 장식이된 나무 앞에서..

 또 다른 이쁜 장식 앞에서..

 도서실앞에서.. 신난 아이들..

 동네 성당 옆에 있는 핑크꽃 앞에서.. 이사벨을 임신했을떄 이 꽃이 정말 이뻤답니다..

 멋진 사무엘의 모습..

 멋진 폼을 보여주죠.

 이쁜 이사벨의 모습..

 이쁜 미소를 보여주죠.

 볼일 보고온 아빠가 라파엘은 안아주었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